부산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 해운대해수욕장 서쪽에 있으며, 형태가 다리미를 닮았다 하여 '다리미섬'이라고도 합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의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다리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밤이 되면 화려하게 불을 밝히는 마린시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이나 상하이도 부럽지 않은 야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운대의 야경을 자랑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합니다.
우리 나라 초유의 국제 규모의 요트 경기장, 요트 투어 가능